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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알텍 604b *알텍 606스피커* "매화꽃은 추울수록 진한 향기를 품는다" 매화나누는 겨울을 춥게 날수록 봄에 꽃이 피울때 향기가 더욱 퍼져 나간다고 합니다. 한동안 푸근했던 날씨였다가 갑자기 추워졌어요. 이제야 겨울날씨 답다 싶죠. 우리가 추운날을 잘 견디고 버텨서 꽃피는 봄이 오면..
2017. 1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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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B&W 시그너쳐 800 뭔가 이름하고는 다르다, 이름값도 못한다 할때 비유적으로 하는말이 있죠. '붕어빵에 붕어없고, 칼국수에 칼 없어요, 올챙이국수에 올챙이 없고, 3,6,9게임에는 3,6,9,를 외치면 절대 안되잖아요.' 오늘이 대한이 놀러왔다가 얼어죽는다 라는 "소한" 이잖아요. 그런데 오늘 ..
2017. 1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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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올 한해의 인상적인 말들이 어느 기사에 나왔더라고요. 드라마에서는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 대사중에 " 그 어려운걸 자꾸 해냅니다,내가" 또 올림픽 펜싱 개인전에서 4점차로 지고 있던 박상현 선수가 고개를 끄덕이며 혼잣말 하는 장면이 기억 나시죠. " 난 할수 있다" 이런 말들이 ..
2016. 12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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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점이나 종착역에가면 누구나 내리게 되어 있지요. 택시가 아닌아상,순환선이 아닌이상은 다 내려야 되요. 안내리면 막 흔들어서라고 깨워 내리라고 하고, 지하철에선 방송으로 크게 내리라고 말하잖아요. 다른것은 종점이나 종착역이 다 있더라고 사랑만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. 이쯤..
2016. 12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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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적북적 가족들과 사는 사람들은 한번쯤 이런 생각하죠. '에휴~ 나혼자좀 살아봤으면, 아무 방해도 없이 조용하게 차도 마시고, 음악도듣고, 책도 볼수 있어봤으면~~!, 자고싶을때자고,먹고 싶을때 먹고" 그런데 정작 혼자 사는 사람들은 혼자하고 싶었던 그 많은 일들, 정작 혼자있으면 ..
2016. 12. 17.
